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응급구조 현장실습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수원일보에 나왔네요..ㅎㅎ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3학년 선배의 응급구조 현장학습에 관한 내용입니다.
실제 구급대원과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고 보람도 느끼는
아주~ 의미있는 실습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긴급 출동 차량 길터주기를 의무화 추진한다는 소식도 들려오죠..
소방차 길터주기는 생명 살리는 길입니다.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학생들 실습 - 응급구조 현장학습으로 꿈 키워요 ( 수원일보)
 
긴급 출동입니다. 화서동 XX아파트 X동 X호.”
대학생들이 119구급대 실습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 3주간 동남보건대학학 응급구조학과 3학년 10명의 학생들이
수원소방서(서장 이인창)를 찾아 실제 구급대원과 똑같은 생활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다.
8일 오전 8시27분 정다운(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학과3)씨가 실습을 위해 출근한지 5분여가 지난 시각,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장소는 팔달구 화서동의 한 아파트. 80세 할머니가 저혈당으로 기운을 차리지 못해 위급하다는 신고다.
장비를 정리하던 정씨는 다른 대원들과 같은 복장을 갖춰 입은 채 구급차에 올라탔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었지만, 환자가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으로 향했다.
2년여 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에 접목시키는 시간.
정씨는 대원들의 지시에 따라 환자를 구급차에 옮긴 뒤 혈당량을 측정했다.
 다행히 혈당량과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까지 모두 정상이었다.
환자와 보호자인 딸을 안심시킨 뒤 혹시 모를 추가적인 상황에 대비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다.
 
정씨가 출동은 마치고 소방서에 복귀한 시각은 오전 9시30분.
이제 첫 출동을 마쳤을 뿐인데 의욕이 넘치고 자신감이 차오른다.
정씨는 “이론과 실제를 비교하면서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해요”라며
“소방공무원들이 무척 고생하고 있지만 보람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 꿈을 꾸고 있는 거지요”라고 활짝 웃었다.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후 소방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동남보건대학학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이번 실습 기간 중 119구급대원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로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실습에도 참여하고,
119구급대가 환자를 응급 처치하는 전 과정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구급차량에 탑승해 구급상황이 발생되면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도와주고
구급용 장비를 사용해 응급처치와 감염방지에 대응하는 요령도 배우고 있어
학생들은 소방서에서 몸으로 느끼는 실습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인창 서장은 “수원소방서의 119구급대는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과 발이 돼주고 있다"며
"학생들도 미래의 소방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짧은 기간이지만 친절하게 봉사하고
좋은 공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일보)

이건 2009년도 수원일보에 나왔던 기사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미래 소방관' 현장체험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수원중부소방서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후 소방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동남보건대학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 동승 실습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번 실습 기간중 119구급대원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로 환자를 접하거나
치료하는 임상실습에도 참여, 119 구급대가 환자를 구조하는 전 과정을 함께 하게 된다.
아울러 실제 구급용 장비를 사용하면서 응급처치 장비 사용법과 감염방지에 대한 조치 등도 배우게 된다.
수원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생동감 있는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1학년 소방안전교육때 사진입니다.

긴박한 현장속에서 고된업무지만 보람된 일이기에 같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수고하는 우리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 힘내요~~!!

덧글

  • 달콤시민 2010/04/30 11:1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경기도 블로그_달콤시민 입니다 ^^
    열심히 꿈을 키워 나가는 학생들을 보니 저까지 흐뭇해 지네요~
    학생들이 있어 더욱 든든해 집니다 ^^
    좋은 글 많이많이 보고 갑니다.
    더불어, 119 관련된 트랙백 하나 살포시 엮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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